Effects of treadmill exercise on the 5-hydroxytryptamine synthesis and tryptophan hydroxylase expression in the dorsal raphe of the rats with streptozotocin-induced Alzheimer's disease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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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코칭능력개발지 = Journal of coaching development |
ISSN | 1229-6597, |
ISBN |
저자(한글) | You-Mi Kim,Il-Gyu Ko,Dong-Hyun Kim,Dae-Young Kim,Bo-Kyun Kim,Mal-Soon Shin,Chang-Ju Kim,Eun-Sang Ji,Yong-Seok Ji,Hee-Hyuk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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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09-01-01 |
초록 | 알쯔하이머 질환은 치매나 신경 행동적 장애를 일으키는 진행성 신경 퇴행성 질환이다. 알쯔하이머 질환에서 우울증은 가장 일반적인 정신병리학적 징후 중 하나이다. 세로토닌(5-hydroxytryptamine, 5-HT)은 알쯔하이머 질환에 의해 유발되는 우울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트립토판 하이드록실레이즈(tryptophan hydroxylase, TPH)는 세로토닌의 합성을 조절하는 제한 효소이다. 운동은 퇴행성질환에 따른 신경손상을 경감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트레드밀 운동이 알쯔하이머 질환을 유발한 흰쥐의 봉선핵(dorsal raphe)에서 세로토닌 합성과 TPH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하였다. 알쯔하이머 동물 질환은 흰쥐의 양쪽 대뇌 뇌실에 streptozotocin(STZ, 1.5 mg/kg)을 주입해 유발하였다. 질환 유발 후, 운동군의 동물들은 2주간 매일 30분씩 트레드밀 달리기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대뇌뇌실에 STZ 주입하였을 시 봉선핵에서 세로토닌 생성과 TPH 발현이 감소되었으나 트레드밀 달리기 운동은 STZ에 의해 유발된 알쯔하이머 질환 흰쥐의 봉선핵에서 세로토닌 생성과 TPH 발현을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본 연구 결과, 트레드밀 달리기는 우울증과 같은 알쯔하이머 질환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호전시킬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본 실험은 현장에서 코칭스텝들에게 트레드밀 달리기가 퇴행성 뇌질환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객관적 증거를 제시함으로 재활 및 운동처방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56147859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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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Alzheimer's disease,streptozotocin,depression,treadmill exercise,5-hydroxytryptamine,tryptophan hydroxylase,알쯔하이머 질환,우울증,트레드밀 달리기,세로토닌,세로토닌 합성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