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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정보
원발성 무월경과 재발성 자궁내막증을 초래한, 자궁경부와 분리되어 맹관을 형성한 자궁체부의 자궁성형술 1예
논문 개요
| 기관명 | NDSL |
|---|---|
| 저널명 | 대한산부인과학회지 = Kore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
| ISSN | 1738-5628, |
| ISBN |
논문저자 및 소속기관 정보
| 저자(한글) | 안세영,김현정,신현미,박호정,송재연,오순남,정재은,임용택,김장흡,김진홍,김미란 |
|---|---|
| 저자(영문) | |
| 소속기관 | |
| 소속기관(영문) | |
| 출판인 | |
| 간행물 번호 | |
| 발행연도 | 2008-01-01 |
| 초록 | 여성에서 생식관의 발달은 한 쌍의 중신방관이 특수하게 분화되어 상부에서는 난관이 되고 중심부 이하는 융합되어 자궁과 질의 일부를 형성한다. 이러한 발생 과정 중에 시기와 부위에 따라 융합이 되지 않거나 부적당한 경우에는 여러 종류의 선천성 자궁기형이 생긴다. 본 저자들은 원발성 무월경과 매달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골반통을 호소하는 25세 여성에서 자궁경관은 형성되지 않고 자궁체부만 맹관을 형성한 자궁, 비교통성이며 자궁체부는 무형성이나 정상으로 보이는 자궁경관과 질과 는 정상적으로 연결된 흔적자궁각 그리고 자궁의 맹관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생리혈이 역류해 재발한 왼쪽 난소의 자궁내막종을 발견하였다. 이후 복강 내의 구조물이 정상 해부학적 구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맹관인 자궁과 흔적자궁각을 단측연결 (end to end anastomosis)로 연결하는 자궁성형술 및 자궁내막종 제거술을 시행하였다. 흔적자궁각은 국내외에서 많은 보고가 있었지만 자궁 아래는 맹관인 채로 흔적자궁각만 자궁경관과 질로 연결되어있는 예는 보고된 바가 없었으며 자궁과 흔적자궁각의 자궁성형수술로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이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51555622 |
| 첨부파일 |
추가정보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 ICT 기술분류 | |
| DDC 분류 | |
| 주제어 (키워드) | 자궁기형,자궁내막종,자궁성형술,Uterine anomal,Endometriosis,Metroplas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