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한글) |
ZHANG, Rong-sheng,DAI, Xiu-hua,WANG, Xiao-yu,LUO, Chu-ping,CHEN, Zhi-yi |
저자(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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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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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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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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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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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
2014-01-01 |
초록 |
본 논문에서는 아포간균 발효 균액 Lx-11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방부제를 선별하기 위하여, Bacillus amyloliquefaciens Lx-11에 대한 5가지 화학 방부제의 억제 작용을 탐구하였다. 서로 다른 농도의 방부제 첨가가 발효액 균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였다. 결과, 5가지 방부제가 발효액 균 함량에 대한 억제 작용이 큰데로부터 작은데로의 순서는 메틸파라벤(Methylparaben)=이초산나트륨(Sodium Diacetate) gt;데히드로초산(dehydroacetic acid) gt;벤조산나트륨(Sodium benzoate) gt;소르빈산칼륨(potassium sorbate)이다. 최적 pH 범위내에서 소르빈산칼륨과 벤조산나트륨의 용량에 대해 비교한 결과, 소르빈산칼륨 첨가량이 1‰이고 pH값이 5.5-6.0일 때, Bacillus amyloliquefaciens Lx-11의 균 함량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작았다. 15톤 탱크의 발효과정에서 Lx-11 균액 균체 형질과 수의 동적 관찰을 통하여 유리조각을 검출한 결과, Bacillus amyloliquefaciens Lx-11은 15톤의 탱크에서 4시간 발효한 후 대수생장기(Logarithmic growth phase)에 진입하였으며, 16시간 전과 후 균체는 아포로 형성되기 시작하였고 18시간 발효한 후 90% 이상이 아포로 형성되었다. 발효 생성된 Lx-11 균액에 1‰ 함량의 소르빈산칼륨을 첨가하고 pH를 약 6.0까지 조절한 후 180일 지난 결과, 소르빈산칼륨을 첨가한 발효액 균 함량은 소르빈산칼륨을 첨가하지 않은 처리에 비해 뚜렷하게 높았으며 양자의 균 함량은 각각 6.3×10 9 과 3.5×10 8 cfu/mL이었다. |
원문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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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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