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species of crown-antlered deer Stephanocemas(Cervidae, Artiodactyla) from the Middle Miocene of the Linxia Basin in Gansu, China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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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古脊推動物學報 = Vertebrata Palasiatica |
ISSN | 1000-3118, |
ISBN |
저자(한글) | DENG, Tao,LU, Xiao-kang,SHI, Qin-qin,SUN, Bo-yang,WANG, Shi-q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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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4-01-01 |
초록 | 간쑤 린샤 분지(Linxia Basin in Gansu)의 중기 중신세(Middle Miocene) 초기 둥샹층(Dongxiang Formation)에서 발견한 성숙한 사슴의 녹용(antler) 1개, 어금니(cheek tooth) 3개, 복사뼈(astragalus) 1개와 발꿈치뼈(calcaneum) 1개에 근거하여 Stephanocemas의 신종-Stephanocemas guangheensis sp. nov.을 구축하였다. 해당 신종은 Stephanocemas에 속하는 하나의 체형이 작은 종이었다. 그 녹용은 뚜렷한 손바닥 모양을 나타냈으며 성숙한 개체의 녹용에는 6개의 가지가 있었다. 신종 녹용의 조합 특성은 Stephanocemas의 기타 이미 알려진 종과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면 중간 크기의 손바닥 모양 부분과 윗방향으로 뻗은 녹용 곁가지가 있었고 손바닥 모양 부분의 배면에는 짧은 뿔자루(horn)가 있었으며 그 횡단면은 곧은 외측 경계(straight lateral margin)를 갖춘 반원 모양이었다. 폐쇄되지 않은 탈리 상처(shedding scar)는 옅게 패었으며 스폰지 모양의 구멍(sponge-type porosity)이 가득 있었다. S. guangheensis는 초기 중신세(Early Miocene) 말기의 S. aralensis, S. actauensis보다 진화하였으나 중기 중신세의 S. palmatus보다 원초적이었다. 둥샹층은 린샤 분지에서 화석 함유량이 비교적 적은 층서인데 S. guangheensis의 발견은 해당 층서의 시대를 확인하는데 새로운 근거를 제공하였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71005514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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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Linxia Basin Gansu,Middle Miocene,Dongxiang Formation,Cervidae,Stephanocemas,간쑤 린샤 분지,중기 중신세,둥샹층,사슴과,Stephanoce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