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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및 시설 기본정보

초고해상도현미경

장비 개요

기관명, 장비번호, 제작사, 모델명, 장비사양, 취득일자, 취득금액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ZEUS
장비번호
제작사 Carl Zeiss
모델명 Elyra
장비사양
취득일자 2014-02-03
취득금액

보유기관 및 이용정보

보유기관명, 보유기관코드, 활용범위, 활용상태, 표준코드, 표준분류명, 시설장비 설명, 장비이미지코드, 장비위치주소, NFEC 등록번호, 예약방법, 카타로그 URL, 메뉴얼 URL, 원문 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보유기관명 울산과학기술원
보유기관코드
활용범위
활용상태
표준코드 A202
표준분류명
시설장비 설명 지난 수 세기 동안 광학현미경은 현대 생물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세포의 미시 세계를 관찰할 수 있어 세포 내부의 근본 원리를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광학현미경의 분해능의 한계로 형광현미경법으로 시각화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 왔다. 이런 광학현미경의 해상도는 세포내부기관의 크기와 같은 해상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세포내의 나노미터 단위의 크기를 갖는 구조를 보기 위해서는 전자현미경이나 원자현미경을 사용해야 되었다. 이러한 기존광학현미경의 한계 즉 250nm의 해상력을 넘어서 20~30nm의 초고해상도 물체를 관찰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장비가 본 장비인 초고해상도 현미경 시스템이다. 본 장비는 실질적 초고해상도의 영상을 볼 수 있는 SIM과 기능적 초고해상도의 영상을 볼 수 있는 PAL-M 기술을 장착되어 있어 분자 물질을 나노 단위에서 가시화시키고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까지 궁금증조차 가지지 못 하던 수준의 내용에 질문에 어느 정도의 답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최신의 현미경이다. SIM의 가장 큰 장점은 시료에 빛을 조명시키는 방식에 변화를 주어 3D상에서 해상력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다. 이 점이 분자 구조의 모습을 120nm 해상력으로 관찰 가능하게 한다. PAL-M 기술은 형광 현미경 최초로 세포의 구조를 20nm 해상력으로 관찰할 수 있다. SIM과 PAL-M은 전자동 도립 현미경에 새로이 개발된 레이저 조명 방식이 사용되고 EM-CCD와 sCMOS 를 사용하여 고감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본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뉴런 세포들이 다른 뉴런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그 접합부위의 시냅스를 형성하고 다양한 신경전달물질을 주고받게 되는데 이러한 시냅스의 구조와 수용체의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판단해 볼 수 있다. 미생물의 경우 1um정도의 광학 분해능으로는 내부 구조를 보기 어렵다. 그러나 초고해상도 현미경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구조를 확인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면역학과 관련된 경우에도 바이러스 감염이 되면 몀역세포들 간의 시냅스와 클러스터를 구성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도 보다 세밀하게 T세포 수용체의 비균질 분포를 관찰 할 수 있다. 또한 세포 표면막의 동적인 미세한 영역 구조를 관찰하는 데에도 효과적인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응용분야에 기존의 볼 수 없었던 해상력을 제공하여 기초연구분야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장비이미지코드 http://www.zeus.go.kr/storage/images//equip/photo/201405/20140509104041947.jpg
장비위치주소 울산과학기술원 102동(제1공학관)
NFEC 등록번호 NFEC-2014-05-187452
예약방법
카타로그 URL
메뉴얼 URL
원문 URL http://www.zeus.go.kr/resv/equip/read/Z-NTIS-0043256
첨부파일

추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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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