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장비 설명 |
본 소프트웨어는 우주파편과 운용위성과의 충돌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C++, Matlab등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필요한 임무를 수행시킬 수 있다. 또한 위성의 움직임, 임무내용 등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사항을 동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다. 특징 : NORAD TLE를 이용하여 우주파편과 운용위성간의 충돌분석 수행 구성 : NORAD TLE 입력부분, 충돌분석 관련 파라미터 설정 부분, 충돌분석 수행 부분 성능 : 14,000개 이상의 우주파편과의 충돌분석을 짧은 시간 내에 수행함 사용 : 매일 우주파편과 운용위성간의 충돌분석을 수행하며, 그 결과를 E-mail을 통하여 관련자에게 보고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용중에 있음 상세 활용 방법 기술 : 2007년 1월 중국의 미사일 요격시험(Anti-Satellite Test)과 2009년 2월 위성 간의 충돌로 인하여 아리랑 2호가 운영 중인 저궤도지역에 4,300개가 넘는 우주파편이 추가적으로 생성되었다. 현재 USSTRATCOM에 의하면 지구궤도에 존재하는 우주파편 중 10 cm 이상의 크기를 갖는 우주파편이 15,0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히 아리랑 2호가 운영 중인 저궤도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항우연 저궤도위성관제팀에서는 우주파편의 위협을 사전에 예측하기 위해서 우주파편 충돌분석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 현재 개발되어 운용중인 우주파편 충돌분석 자동화 시스템은 매일 지정된 시간에 우주파편의 궤도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에 접근하여 우주파편의 궤도정보를 획득한 후 이를 이용하여 충돌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