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기관명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 보유기관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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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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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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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코드 |
F201 |
| 표준분류명 |
분석 |
| 시설장비 설명 |
시준기는 두접속면의 틀어진 각도를 측정하는 장비로서 전자광학탑재체의 조립 및 정렬, 환경시험 및 운송 전 후 접속면과 기준점간에 발생한 각도를 측정하게 된다. 전자광학탑제체의 조립 및 정렬시 모든 접속면에 대한 기준점이 필요하며 이 기준점 대비 접속면의 조립 및 정렬 오차를 측정하게 된다. 따라서 시준기가 장착된 정밀한 장축 정밀 이동장치가 필수적이다. 보통 10m이동시 2마이크로미터 내의 정확도를 갖도록 제작된다. 정확도와 더불어 반복정밀도가 중요한데 2마이크로미터 내로 유지되어야 한다. 각도안정성은 2초 내로 유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정밀 장축 측정시스템은 전자광학탑재체 조립 및 정렬 그리고 환경시험간 접속면의 이격을 추적하는데 필수 적인 장비이다. 각 반사경은 반사경 조립체로 조립 및 시험이 완료된 후, 제 1반사경부터 광학부 조립 및 시험을 시작하게 된다. 절차상으로는 제 3반사경(M3)의 조립이 끝난 후 조립 상태와 성능을 점검하여 계속 조립을 진행할지 다시 제 2반사경 조립 단계로 돌아갈 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는 제 5반사경은 단순 평면경이므로 광학계의 성능 측면에서는 제 3반사경 까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제 1반사경은 대구경 평면경과 제 1반사경 및 파면 측정기로 구성된 형태로 먼저 측정이 된다. 측정된 제 1반사경의 파면오차가 적당하면 측정 축을 광축으로 고정하여 제 2반사경 조립 및 정렬을 진행한다. 파면오차 측정에 사용된 파면오차센서(wave front sensor)는 샥하트만(shack-hartmann) 방식의 파면오차 측정기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제 2반사경은 정렬된 제 1반사경을 기준으로 조립 및 정렬하게 된다. 정렬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제 2반사경을 고정하는 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데 제 2반사경의 정렬 민감도가 높아 세심한 작업이 요구된다. 제 3반사경은 정렬된 제 1반사경-제 2반사경 조립체를 기준으로 조립 및 정렬된다. 제 3반사경의 조립과 정렬을 위해서는 필드렌즈(field lens)라는 추가 광학계가 이용되는데 필드 렌즈는 여러 시야각에 따라 정렬 장비의 각도와 위치를 변경해야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각도 변경 없이 위치만 조절하여 측정 할 수 있게 해준다. 제 5반사경은 정렬된 제 1반사경-제 2반사경-제 3반사경 조립체를 기준으로 광경로를 적당하게 꺾어주는 위치로 조립 및 정렬 하게 된다. 제 5반사경의 기능은 간단하지만 실제 조립 정렬에서는 정렬 장비의 위치가 변경되므로 세심한 주위가 요구된다. 또한 최종 전자부가 장착될 수 있는 여유 공간 내에서 조립되어야 하는데 여유 공간을 벗어날 경우 장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
| 장비이미지코드 |
http://www.zeus.go.kr/storage/images//equip/photo/201307/2013070814145572.jpg |
| 장비위치주소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밀대형위성시험동(대전본원) |
| NFEC 등록번호 |
NFEC-2010-09-084249 |
| 예약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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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로그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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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얼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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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URL |
http://www.zeus.go.kr/resv/equip/read/Z-NTIS-0055916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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