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장비 설명 |
대물렌즈 및 접안렌즈라고 부르는 2조의 렌즈를 조합하여 미소한 물체까지 확대하여 관찰하기 위한 광학기계. 대물렌즈로 확대한 물체의 실상을 접안렌즈로 더욱 확대하여 관찰한다. 16세기 후반에 Z. Jansen이 발명하였다. 전자선을 이용한 전자현미경에 대해 파장이 약 400~700nm의 가시광을 사용한다. 확대배율은 대물렌즈가 1~100배 정도이고 접안렌즈가 5~20배 정도 종합배율은 대물렌즈와 접안렌즈의 배율을 곱한 것으로 2000배가량 된다. 전자현미경에 비교하여 확대배율 분해능에서는 떨어지지만 생물을 건조시키지 않고 산 채로 관찰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광학현미경에서는 일반적인 생물현미경 외에 위상차현미경 간섭현미경 형광현미경 자외선현미경 실체현미경 암시야현미경 도립현미경 금속현미경 등이 있으며 사용목적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현미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 무한 색수차 보정의 광학계와 무한대의 영상 거리를 가지므로 매우 밝고, 왜곡이 없는 영상을 보장 한다. - 모든 현미경 검경법이 본체 내에 완벽하게 내장되어 있다. - 뛰어난 색수차 보정. - 어떠한 배율변환이나 검경법의 변화에도 항상 필드의 시야를 23mm로 유지한다. - 단지 하나의 대물렌즈로 명시야, 미분간섭, 형광 검경을 수행할 수 있다. - 초고해상도의 대물렌즈로 미생물의 존재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다. - 미분 간섭장치로 시료를 입체적으로 관찰 할 수 있으며 형광물질의 위치를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