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기관명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 보유기관코드 |
|
| 활용범위 |
|
| 활용상태 |
|
| 표준코드 |
A502 |
| 표준분류명 |
|
| 시설장비 설명 |
현재 감시림프절 생검법은 유방암과 흑색종암에서 보편화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위암에서는 그 유용성이 증명되지 않아 아직까지 보편화되어 있지 않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위장관 외과에서는 위암에서의 감시림프절 생검법의 유용성 연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감마프로브를 사용중이다. 감마프로브는 Technithium(Tc)이라는 방사선 물질를 감지하는 데 사용하는 기구로 위암 환자의 경우 마취하에 수술중 내시경을 통해 병변의 주변에 이 방사선 물질을 주입후 15분후에 감마프로브를 이용하여 종양으로부터 가장 먼저 배액되는 림프절을 찾는다. 이렇게 감지된 림프절에서의 전이 여부를 수술중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하여 이후 수술 범위를 결정하게 된다.감마프로브시스템은 콘솔과 프로브로 구성이되며 방사선 물질 감지 강도에 따라 숫자로 표시된다. 일반적으로 1초를 주기로 방사선 강도를 감지하여 사용하나 모드를 전환하여 10초간 방사선 강도를 합산한 값을 측정할 수 있다. 기타 음향 조절 방사선 물질 종류 등 스위치가 콘솔에 포함되어 있다.위암에서 감시림프절 생검 수술을 진행할 경우 수술 중 내시경을 통하여 방사선 물질을 종양 주위에 주입을 하고 15분 후에 복강경 수술을 진행한다. 육안검사 후 방사선 물질이 위주변 어느 방향으로 갔는지 찾기 위하여 감마프로브를 사용하게 된다. 우선 하복부에서 복강내 기본 방사능 수치를 10초 카운트 한 후에 이를 근거로 2배 이상의 수치를 보이는 위주변 림프절을 프로브로 탐색한다. 높은 수치를 보인 림프절은 절제하여 체외로 제거한 후 림프절을 찾으며 이때 찾은 감시림프절은 감마프로브로 재검사하여 감시림프절과 비감시림프절로 구분하여 검사한다. |
| 장비이미지코드 |
http://nfec.ntis.go.kr/storage/images/equip/photo/201309/.thumb/2013090583143568.JPG |
| 장비위치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구미로 173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뇌신경센터 3층 27 (수술방) |
| NFEC 등록번호 |
NFEC-2011-01-141847 |
| 예약방법 |
|
| 카타로그 URL |
|
| 메뉴얼 URL |
|
| 원문 URL |
http://www.zeus.go.kr/equip/read?equipId=Z-NTIS-0025195 |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