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장비 설명 |
DC~10 GHz 사이의 주파수를 갖는 임의의 전위 파형 발생 - 차세대 원자스케일 정보소자 개발 및 특성평가를 위해서는 ‘개별’ spin 혹은 원자스케일 양자점의 동적특성을 원자분해능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시분할 주사관통현미경(Time-resolved Scanning Tunneling Microscope) 장비가 필요함. - 극한의 공간분해능(수pm 수준)을 가지는 주사관통현미경(STM)에 나노초(nanosecond) 수준의 시간분해 기능을 더해 물리량(예: 스핀)의 동적특성(dynamics/relaxation)을 단일 원자 혹은 단일 양자점 수준에서 측정할 수 있는 시분할 주사관통현미경(시분할 STM)은 현재 상용 장비가 없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제작해야 함. - 구매하고자 하는 장비는 시분할 STM을 제작하는데 들어가는 하위 장비로서, 수 GHz의 전위 펄스를 발생시켜 STM bias를 modulation 시키거나 이에 대응해서 나타나는 터널링 전류의 미세한 변화를 Lock-in으로 검출하는데 있어 reference 시그널로 사용됨. |